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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10년 충청남도] 약진하는 지역기업①-정백운 에버테크노(주) 사장 

"품질관리는 설계 단계부터 불량률 제로에 도전한다" 

백창훈 월간중앙 기자 changhun@joongang.co.kr
국내 제조업계가 꽁꽁 얼어붙었다는 2004년 한국. 4년이 갓 지난 신생 기업이 한 해 매출액 증가율 2,680%의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에버테크노(주) 정백운 사장을 만나 그 비결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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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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