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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10년 충청남도] 약진하는 지역기업②-김동연 비츠로셀(Vitzrocell) 사장 

리튬전지 한국화 성공, 50개국서 ‘토종 위력’ 떨쳐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세계에서 엔진을 포함해 완성차를 만드는 나라가 5∼6개국에 불과한데 우리 한국이 포함되거든요. 리튬전지도 그렇습니다. 전기화학·기계·설비·소재가 정교하게 결합한 종합 기술이자 예술입니다. 부문별 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이 가장 큰 숙제죠.”



뿌듯한 ‘메이드 인 코리아’ 리튬전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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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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