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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르포/사람이 만든 유토피아 인도 오르빌] "모든 경검함이 머무는 곳 욕망이랑 내려놓고 지친영혼 달래라 하네" 

가능·불가능의 경계...'마음 바라보기' 기행 

김나미 종교 전문 칼럼니스트
사람의 손으로 일군 지상의 유토피아 아니면 파라다이스,

어디까지 인간의 힘으로 가능할까. 죽어서 가지 않고 살아서 누릴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사람들은 믿을까. 조금은 문명과 떨어지고 적지 않은 불편함은 있어도 그곳에 살라면 모두 가 보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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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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