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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10년/인천] 인터뷰ㅣ김정치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기업이 일 맡기면 술술 풀린다는 평가 받도록 하겠다” 

윤길주 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인천은 서해안시대의 중심이다. 세계로 향하는 하늘길 터미널이 이곳에 있고, 중국과 코를 마주하고 있다. 인천은 고전적인 ‘굴뚝산업’의 밀집지역이자 첨단 산업이 꿈틀대는 곳이다. 인천 지역 경제의 야전 사령탑인 인천상공회의소 김정치 회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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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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