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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연원석 한국기술거래소 사장] 기술거래는 21세기 主소득원… 거래소 노하우 활용 바람직 

“CDMA 기술 유출은 國富와 직결 전문화된 제도 통해 미리 막아야” 

이필재 월간중앙 경제전문기자 jelpj@joongang.co.kr
연원석 한국기술거래소 사장은 “기술거래소를 통해 기술 이전을 했다면 CDMA 기술의 해외 유출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 이전과 관련한 컨설팅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10월21일까지 코엑스에서 ‘테크노페어 2004’를 여는 연 사장에게 기술 거래의 미래 등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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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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