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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아특수강’ 부활의 선봉장 이승휘 세아베스틸 대표 

기아의 적자·부도·법정관리… 새 이름 ‘세아’로 ‘베스트 스틸’꿈꾼다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IMF 위기의 전주곡을 울리며 지난 1997년 7월 부도로 좌초했던 기아특수강이 세아베스틸로 이름을 바꾸어 부활하고 있다. 세아제강그룹에 인수된 지 1년 만에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금속공학도 출신으로 세아제강그룹의 대표적 전문경영인으로 통하는 이승휘 대표를 만나 기아특수강 조기 정상화의 비결, 회사의 장기 경영 플랜 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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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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