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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인터뷰ㅣ최 광 국회 예산 정책처장] “자본주의·사회주의 우열 못 가린다 차라리 反시장 철학 떳떳이 밀고 가라” 

좌파 성향으로 자본주의 시장경제 한다는 게 더 문제 

윤길주 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최광 국회 예산정책처장의 사퇴 문제를 놓고 여야가 심각하게 대치중이다. 최 처장은 자진사퇴는 없다며 ‘玉碎’를 각오하고 있다.

최 처장은 토론회에서 노무현 정부 경제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해 사퇴를 기정사실화했다. 최 처장을 만나 쟁점이 되는 문제들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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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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