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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인터뷰 l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빅 이벤트 부산 APEC 정상회의에 올인 영도다리 등 ‘웰빙市政’ 철학으로 풀 것” 

중앙정부 지방 지원 긴요…하야리아 부지 활용에 최선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허남식 시장은 내년 11월 개최될 예정인 부산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허 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도시 단위 행사가 아닌 국가적 이벤트”라며 정부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28년 간 부산의 토박이 행정관료로 지내다 지난 6월 보궐선거를 통해 항도 부산의 행정 首長 자리에 오른 허 시장을 만나 APEC 준비상황 등 시정 전반에 대한 구상을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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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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