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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시대 한·중 경제협력] “高성장 중국 곁에서 나쁠 리 없다..서부개발 편승 전략 모색 바람직” 

 

최의현 청운대 중국학과 교수 ehchoi9@hanmail.net
후진타오 시대,

한·중 경제 관계가 급변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경제의 대중 의존도 심화, 중국 제품과의 경쟁 격화, 국내 산업공동화에 대한 대처에서 실기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중국과의 기술 격차가 좁혀지는 것에 신경 쓰기보다 기술 선진국을 추격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중국 전문가가 제시하는 후진타오 시대 한·중 경제에 대한 전망과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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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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