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포커스|사각지대 대한민국 군인복지] “군인 남편 오늘도 不在중 가족 함께 살아 봤으면…” 

잦은 이사로 자녀교육 황폐화…정년 짧고, 제대 후 사회적응 못해 

김재환_월간중앙 기자 jhkim70@joongang.co.kr
육군본부와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은 지난 6월16일 강원도 철원 월정리전망대에서 ‘변화의 시대 육군의 현실과 비전’을 주제로 두번째 ‘GOP 안보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육군을 중심으로 정보환경의 변화, 미래 전력, 군조직과 사기, 군복지 발전 방안 등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그중 주목받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조흥식 교수의 ‘군복지의 현황과 과제’를 토대로 군복지의 현실을 진단해 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