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해외언론 다이제스트 

 

김재환_월간중앙 기자 jhkim70@joongang.co.kr
■ 모바일TV : 한국 IT의 새로운 희망 중국 5월30일자



한국은 지난 10년간 초고속 통신망과 모바일 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현재 경쟁사들이 점차 증가하고 국내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새로운 산업의 개발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가 모바일 TV 산업이다. 노키아의 ‘DVB-H’나 퀄컴의 ‘Media FLO’가 시그널 주파수대를 설치하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것과 비교하면 위성 디지털 방송(DMB)은 그보다 1년 정도 앞서 있다. 빠른 DMB기술의 모바일 TV 보급 속도와 DMB 기술 보유라는 장점을 통해 세계가 주목할 만한 기적이 다시 한번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