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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品’도시 꼭 만들겠다” 

[벌판에서 ‘꿈의 도시’ 꿈꾼다] 이춘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윤길주_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지난 1월 문을 열었다. 건설청은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숨 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금은 땅 매수 작업과 기본설계 마련에 한창이다. 행정도시건설청이 지고 있는 짐은 막중하다. 단군 이래 최대의 역사라는 행정도시 건설의 현장 사령부이기 때문이다. 이춘희 청장을 만나 행정도시 건설의 현재와 미래를 들어 봤다.보고 싶고, 살고 싶은 행정도시 지향…

30년 공직 ‘최후 임무’ 각오로 매듭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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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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