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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 Out Report] ‘장외주’ 고 건의 세 가지 고민 

“돋보이는 관리형 리더십 불구, ‘점잖은 신사복’ 이미지로는 득표 한계” 

전영기_중앙일보 정치부문 부장대우 chunyg@joongang.co.kr
온통 정보는 난무하지만 세상을 제대로 관통하는 시선을 만나기 어렵다. 정론 시사지 이 새로운 ‘시사 가로지르기’ 섹션을 통해 국내외 흐름 분석을 시도한다. 국내 정치·경제·문화, 해외 미유럽·중동·동북아·북한을 짧지만 예리한 필봉으로 다룰 예정이다. 최고의 필자를 통해 선보이는 ‘인 앤드 아웃 리포트’를 통해 당신의 눈은 밝아지고 판단은 정확해질 것이다.“돋보이는 관리형 리더십 불구, ‘점잖은 신사복’ 이미지로는 득표 한계”



사람에 관상이 있다면 소에는 ‘우상’(牛相)이 있다. 관상은 사람의 운명을 보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우상은 소의 운명과는 관계없다. 우상은 그저 소와 소를 구별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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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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