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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 Out Report] 공은 다시 미국으로…6개월 만의 北美 ‘유익한 만남’ 

“북 위폐문제 해결 희망… 美 수용 여부 6자회담 재개 중대 변수” 

정창현_현대사연구소장·국민대 겸임교수
“우리는 이번 이근 외무성 국장의 방미를 계기로 위폐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되고 6자회담이 재개되기를 희망한다.”

지난 3월7일부터 11일까지 평양을 방문했을 때 만난 북한의 한 고위 관계자는 ‘위폐문제’가 이른 시일 안에 해결되기를 희망했다. 3월7일 뉴욕에서 있었던 북미 접촉에 기대감을 표시하는 것은 물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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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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