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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對北특검 비판·반대 못한 것 치명적 과오” 

“남남갈등의 불씨 사회와 黨 분열 초래… 실천력 갖춘 통합신당만이 미래 대안”
갈림길에 선 정동영 

김상진_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대선 주자 정동영은 아주 오랫동안 말이 없었다. 그의 긴 침묵이 던진 의미는 무엇일까? 거듭 할 말이 없다던 정동영. 그가 에 속내를 풀어냈다. 그가 꿈꾸는 통합신당의 밑그림과 대선에 대한 열망-.≫ 긴 침묵은 처절한 반성 시간… 아팠지만 값졌다

≫ 갈라섬 아닌 대통합이 2007년 새 시대정신

≫ 열린우리당, 일자리·교육·부동산 서민 3대 과제 해결 못해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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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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