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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컬렉션] ‘어른 장난감’ 카메라, 내 컬렉션에 공짜는 없다! 

“비싸게 사고 아내에게 ‘얻었다’ 거짓말…수집하며 찍는 즐거움 가득”
클래식 카메라 오효진 전 청원군수 

글_오효림 월간중앙 기자 / 사진_권태균 월간중앙 사진팀장 hyolim@joongang.co.kr / Photocivic@naver.com
“라이카 카메라는 어른 장난감으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장난감도 이런 장난감이 없어요.”



1980년대 ‘오효진의 인간탐험’으로 세상을 들었다 놨던, 자타가 공인하는 인터뷰의 황제 오효진(64) 씨. 언론계를 떠나 고향인 청원에서 군수로 당선되기도 한 그는 널리 알려진 클래식 카메라 마니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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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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