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정치적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동선도 제한적이고 조용한 편이다. 정치적 빅 이벤트인 오는 12월 대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JP는 충청권에서 여전히 정치적 상징 인물이다. JP를 등에 업으려는 각 정파의 움직임이 조만간 긴박해질 전망이다.■ 지난 1월 자민련 창당 기념 모임 참석… 요즘은 근황조차 노출 안 돼
■ “흐트러진 사회 바로잡을 후보 골라 전국 돌며 적극 지원하겠다”
■ 대선의 정치적 의미 잘 알아… 심대평 국중당 대표 ‘대선 출마’ 훈수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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