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집중해부] 3년 정치침묵 깨고, 7월께 마음속 走者 밀 듯 

“한나라당 후보로 기운 느낌… 영·호남 패권주의에 맞설 충청권 역할론 여전”
전 자민련 총재(전 국무총리) 김종필
3金의 2007년 大選 생각 

김시헌_대전일보 정치팀장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정치적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동선도 제한적이고 조용한 편이다. 정치적 빅 이벤트인 오는 12월 대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JP는 충청권에서 여전히 정치적 상징 인물이다. JP를 등에 업으려는 각 정파의 움직임이 조만간 긴박해질 전망이다.■ 지난 1월 자민련 창당 기념 모임 참석… 요즘은 근황조차 노출 안 돼

■ “흐트러진 사회 바로잡을 후보 골라 전국 돌며 적극 지원하겠다”

■ 대선의 정치적 의미 잘 알아… 심대평 국중당 대표 ‘대선 출마’ 훈수설도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