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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사 월간지 Global eye] 세계 인재 그러모으는 강소국 스위스의 힘! 

“청소년 대학 진학률은 20%에 불과해…현장실습·이론학습 겸한 마이스터 제도가 특장”
세계의 교육, 스위스를 배운다 

글■이시야마 신페이(石山新平) 저널리스트  번역■이용락
▶얼굴에 스위스 국기를 그린 아이들이 활짝 웃고 있다. 스위스 학생들은 열 살 때 자신의 진로를 결정한다.

교육개혁은 이 시대의 화두 중 하나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07년 국가경쟁력 2위국 스위스. 스위스 국가경쟁력의 원천은 교육에 있다는데…. 본사 특약 가 집중 연재 중인 ‘세계의 교육-스위스’ 편을 싣는다.“국토는 좁고 천연자원의 혜택도 없다. 오직 사람만이 자원. 타고난 근면성과 높은 수준의 국민교육이 이루어진다. 근대 이후 미증유의 경제발전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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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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