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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물길 民心은 대운하 편 “너만 믿는다!” 지역발전 기대 가득 

“진짜 훼손인지 모르지만, 발전만 된다면 환경 일부 훼손쯤 감수해야 하는 것 아닌가!”
경부·호남·충청운하 1,100㎞를 가다 

글·사진■오흥택 월간중앙 기자 htoh@joongang.co.kr
■ 장기적 필요성 ‘공감’… “운하는 대한민국 ‘新성장동력’ 확신”

■ 지역발전 기대감 ‘Up’… “꽁꽁 묶였던 규제 ‘빗장’ 풀리나?”

■ 물류·관광효과 ‘청신호’… “유동인구 증가가 경제 회생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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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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