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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나라와 대통령 모두 水 기운 올 여름 지나 上昇一路!” 

소신껏 밀고 나가면 결과 좋을 것…“올해는 아닐 수 있지만 5년 국정운영 이상무”
1년 전 이명박 당선 맞힌 족집게 역술가 3인 戊子年을 말하다 

진행·정리■오흥택 월간중앙 기자 / 사진■안윤수 월간중앙 사진기자 htoh@joongang.co.kr
■ 올해 국운은? 하반기 안정… “수장의 추진력과 소신이 국가 상승세 발판”

■ 당선자 운세는? 국운합일… “누가 쳐도 잘 넘어가지 않는 운을 타고났다”

■ 향후 5년 국정은? 상승일로… “추진 과정은 어렵지만 결과는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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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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