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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상징’ 릴레이 인터뷰(1)] “샌드위치 위기론? 지독하게 붙으면 日 따라잡는다” 

포스코 전설의 ‘우향우 정신’ 지금도 필요…李 당선자, 노동계 리더와 대화 시작해야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글·사진■이필재 월간중앙 편집위원 jelpj@joongang.co.kr
■ “내가 대선배여서 李 당선자가 어려워했는데, 이제 거꾸로 될지 모르죠.”

■ 이병철 회장 “견실한 재무구조 인정”… 이후 의기투합했다

■ 정주영 회장, 포스코 둘러본 후 자신감 얻어 조선소 기공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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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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