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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Corner] “당신이 바로 메시지…” 미디어정치시대 ‘Me-브랜드’ 키워라! 

“태윤정 등 미디어 트레이닝 전문가 총출동…‘맞춤형 선거운동전략’ 보고서 형태로 제공”
메타윈 & 중앙일보시사미디어, 정치 커뮤니케이션 특별교육과정 스타트 

글■김상진 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총선이 시작되면 미디어 정치가 본격화한다. 지난 제17대 총선 당시 출마 예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방송국이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가 곧 정치인 시대. 정치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은 ‘미디어정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중앙일보시사미디어와 ‘미디어 트레이닝’ 업체인 메타윈(METAWIN)이 함께 그 준비의 장인 ‘정치 커뮤니케이션 특별교육과정’을 마련했다.대통령선거가 끝났다. 하지만 또다시 선거의 계절이 돌아왔다. 오는 4월9일에 있을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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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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