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에코맘’이 뜨고 있다. 는 지난 2월16일자 기사를 통해 에코맘들이 환경보호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코맘들의 활약상-.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러앨토에 사는 주부 캐시 밀러(49)는 아이들 도시락은 남기지 않을 만큼만 싸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또, 식재료도 반드시 캘리포니아에서 재배한 것을 고른다. 해외나 다른 주에서 생산한 식재료는 운송하는 과정에서 배기가스 등으로 대기와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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