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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파고를 넘어…이제는 ‘21C형’으로 

40년 리뷰 눈물과 환희 얼룩진 <월간중앙>의 길
“어둠의 시절 이긴 힘 바탕, 모든 세대가 펼쳐 드는 잡지로 탈바꿈” 

▶ 폐간 조치의 원인이 됐던 1980년 6월호 기사.

언론은 시대상을 비추는 거울이면서도 정작 자신을 변화하고 개혁하기는 주저한다. 그에 반해 의 역사는 혁신을 위한 도전이었고, 다음 단계로의 도약의 연속이었다. 의 40년을 뒤돌아봤다.“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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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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