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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겠다는 꿈 1달러면 충분합니다” 

“일본의 열광은 천손사상 일깨워 홍익사상과 연결한 덕분”
인터뷰 -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글 이항복 월간중앙 기자 [booong@joongang.co.kr]
지금은 ‘단월드’로 바뀐 ‘단학선원’과 국학원의 설립자이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인 일지(一指) 이승헌(李承憲·60).



그가 ‘뇌파진동’이라는 새로운 수련법을 들고 사람들의 건강·행복·평화를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나아가 ‘1달러 깨달음운동’을 통해 병든 지구를 살리자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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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호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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