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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주목받은 감독 부산을 짠하게 하다 

입양아와 희귀 심장병 환자, 사랑으로 서로 치유
문화가사람 <토끼와 리저드> 영화감독 주지홍  

글 김상진 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사진 김현동 월간중앙 사진기자 [lucida@joongang.co.kr]
10월16일 국내 최대 영화축제인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영화(70개국 355편)가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를 뜨겁게 달궜다.



‘월드프리미어(World Premiere·세계 최초 상영)’로 선보인 작품도 상당했다.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역시 처음으로 스크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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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호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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