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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고개·정2품송·문장대 世祖여, 俗離를 꿈꾸었나요 

산 타는 변호사 양승국의 우리 산 순례 | 속리산
곳곳 왕의 자취들… 형제·조카를 죽이고 왕좌에 오른 그였는데… 



속세를 떠나는 산, 속리산(俗離山). 선덕여왕 5년(784) 진표율사가 이곳에 이르렀는데, 인근에서 밭을 갈던 소가 모두 진표율사를 보고 무릎을 꿇어 이에 농부들이 놀라 진표율사를 따라 산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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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호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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