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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末 왕 노릇 피곤했던가, 民家처럼 지은 건청궁 

유흥준이 새로 걷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향원정 못가의 시무나무 아래 김삿갓 생각 한번 

사진 박상문 월간중앙 사진팀장 [moonpark@joongang.co.kr]
경복궁 ④ - 고종이 거닐던 정원



국제대회 연회장으로서 경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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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호 (20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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