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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정부의 ‘잡지산업 진흥 5개년 계획’ 

국내 잡지산업 활성화에 433억원 투자한다 

“모두가 위기라 말하지만 지금은 위기가 아닌 기회입니다. 계기를 마련한 만큼 잡지가 미디어 혁명의 중심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잡지협회 이창의 회장의 말이다. 4월 7일 문화체육관광부의 박선규 제2차관과 이 회장은 프레스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잡지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이하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부터 2016년까지 잡지산업 활성화에 총 433억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계획은 인터넷 등 뉴미디어의 성장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내 잡지산업의 위기를 인식하고, 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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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호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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