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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포커스] 박근혜 외교·안보 브레인들이 말한다 

“대북정책 기본부터 다시 짠다” 

집권 후 박근혜 외교·안보 정책의 키워드는 신뢰와 일관성… ‘박근혜 독트린’도 검토
내년 2월이면 남과 북의 정권이 모두 바뀐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유력 대선주자일 뿐만 아니라 집권여당의 실질적 리더다. 현재와 미래의 대북정책 향배에 핵심 변수다.

그는 김정일 사후 조문 문제를 제외한 남북 현안에 말을 아꼈다. 박 비대위원장의 외교·안보 자문팀 관계자들을 익명을 전제로 월간중앙이 만났다. 그들에게서 김정일 사후 ‘박근혜 진영’의 내부 동향과 북한 지도부 진단, 향후 정책적 대응 방향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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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호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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