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인 박 전 대통령은 조직 장악과 용인술의 대가…그 천부의 재능은 현장 확인의 축적된 정보와 경험이 뒷받침한다
박근혜당선인은 최초의 여성 대통령, 아버지의 대를 잇는 부녀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인물로 기록될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장점을 겸비했기 때문에 훌륭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국민의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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