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Home>월간중앙>히스토리

박소영의 ‘소프트 일본’ - 자존심을 파는 ‘은화의 거리’ 

 

‘다카하시 양복점’과 ‘시세이도 약국’이 들어선 도쿄 긴자 거리의 힘은 상인들의 철저한 ‘장인정신’에서 나온다


오래된 전통과 최신 유행이 공존하는 거리 긴자(銀座). 대형고급 백화점 와코와 미쓰코시 등 도쿄의 랜드마크를 거느린 일본의 대명사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304호 (2013.03.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