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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활종교로 세계평화 이끈다” 

양창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 

백은영 월간중앙 기자
통일교 교단 명칭 ‘가정연합’으로 공식화하고 ‘비전 2020’ 프로젝트 발표…  평화자동차·보통강호텔 대북사업 북한에 넘기고 유통업 뛰어들 채비도


문선명 총재의 별세 이후 한학자 총재가 전면에 나서면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가정연합)이 변화의 기류가 완연하다. 내부적으로는 교회 조직을 재정비하고, 외부적으로는 사업을 재편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통일교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으로 혼용되던 교단의 명칭도 가정연합으로 공식화했다. 교회이름도 통일교회에서 가정교회로 바꿔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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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호 (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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