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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ㅣ이석기 쇼크! - 파멸의 함정에 빠진 ‘우 물 안 혁명가들’ 

전향 핵심 주사파 4인이 보는 ‘이석기 사태’ 

현직 국회의원이 내란음모 주도 혐의로 구속돼 수사 중이다. 언론에 공개된 RO 합정동 비밀회합의 녹취록으로 볼 때, 이석기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의 발언들은 시대착오적인 것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국정원의 발표를 둘러싸고도 여러 가지 의문이 제기된다. 핵심 주사파 운동권 출신으로 이제는 전향한 4인이 이 사건의 전후를 분석하고 진단했다.


“내란 음모보다 사실 더 위험한 사건이다.” 이른바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의혹 사건’을 두고 원조 주사파 출신으로 1990년대 말에 일찌감치 전향한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은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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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호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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