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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전망 | 기로에 선 청와대 비서실 - 위기극복 주체인가, 변화의 대상인가 

 

천영식 문화일보 기자
권한 편중돼 공무원사회 복지부동 야기한다는 비판 고조…비서실장 주도로 국정운영 중장기 플랜 짜야 한다는 목소리도


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상태를 한마디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청와대 관계자는 ‘잠 못 드는 밤’의 연속이었다고 했다. 국무회의와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 등을 통해 공개되는 박 대통령의 얼굴은 화사하던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달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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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호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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