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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연구 | 스타작가 인터뷰 - “행복과 문제의식 모두 담아내고 싶어!” 

 

김슬기 월간중앙 기자 rookie@joongang.co.kr


드라마가 뜨면 배우와 감독을 향해 플래시가 터진다. 작가들은 그 뒤로 숨는다. 그들 표현에 의하면 “부끄러워서”다. 대신 작가들은 드라마에 자기만의 색깔을 표현한다. 주인공은 작가의 페르소나가 되고, 드라마 주제는 작가의 철학이 된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만한 드라마를 발표한 세 명의 작가에게서 삶에 대한 애정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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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호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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