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Home>월간중앙>경제.기업

[기업소식] 녹십자, 육체피로 회복하는 비타민제 ‘비맥스 액티브’ 

 

박지현 기자 centerpark@joongang.co.kr 녹십자에서 출시한 ‘비맥스 액티브’ 사진제공·
하루 필요한 최대용량 비타민D, 항산화+노화방지 돕는 셀레늄 함유… 활성비타민B 4종 외 아연, 마그네슘 등의 영양소도 들어있어
봄 기운이 완연해져 꽃들도 만개했지만 미세먼지의 기승으로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날이 많다. 직장인들은 운동부족을 겪기 쉽다. 그런 와중에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 등 필수 성분이 체외로 빠져나가면서 무기력감이 찾아오기 쉽다. 특히 비타민은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이나 비타민제로 보충해야 한다.

녹십자가 최근 선보인 ‘비맥스 액티브’는 활성비타민 4종과 비타민C 등 10여 종의 비타민이 최적섭취량(Optimal Daily Intakes) 기준에 따라 함유돼 육체피로·체력저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고함량 기능성비타민제다. 최적 섭취량이란 영양결핍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최소 섭취량과 달리 최적의 건강상태 유지를 목적으로 설정된 섭취 기준이다. 구내염이나 혓바늘 완화를 돕고 신경통·근육통에도 효과가 있다.

이 제품에 함유된 4종류의 활성비타민 B군(B1, B2, B6, B12)은 일반 비타민보다 체내 흡수가 빨라 효과도 좋다. 적은 양을 섭취해도 장에서 파괴되지 않고 신경조직 내 전달이 빨라 생체이용률이 높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705호 (2017.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