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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018 연속기획 | 安全 대한민국(2)] ‘안심가로등 전도사’ 전영택 한수원 부사장 

“안전이 최우선··· 밝아지면 안심된다” 

글 최경호 월간중앙 기자
범사회안전망 구축 기여 위해 안심가로등 사업 추진…‘아빠의 등’처럼 든든한 빛, 많은 이웃에게 선사할 것
전영택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기획본부장)은 안심가로등 설치 사업과 관련해 “한수원의 최우선 핵심가치는 안전”이라며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 부사장의 말처럼 안심가로등은 한수원의 ‘야심작’으로 평가받을 만하다. 한수원은 2014년 서울 홍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008본의 안심가로등을 전국 각지에 설치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밤길이 편해졌다. 한밤 산책도 즐겁다”며 만족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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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호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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