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총선특집] 4월 총선 시계가 빨라진다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을 차단하기 위해 개표 과정에서 투표용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도입한다. 이에 관한 모의개표가 시행됐다.
정치인의 시간 관념은 일반인의 그것과 다르다고 한다. 4월 10일 제22대 총선까지 채 두 달도 남지 않았지만, 그들에겐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는 시기다. 국민의힘의 ‘586 청산론’과 민주당의 ‘윤석열 정권심판론’ 프레임이 첨예하고 대립하는 가운데 총선 승부를 가를 상수(常數)와 변수(變數)를 정밀 체크해봤다.

202403호 (2024.02.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