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Focus
Home
>
이코노미스트
>
Focus
421호 (1998.01.20)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금모아 수출-손해도 꽤 많다
국제금값 하락에 허공으로 사라지는 인건비 엄청나
사진 없음 없음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금(金)모으기 운동이 붐을 일고 있다. 장롱 속에 한번 처박히면 다시 햇빛 보기가 어려웠던 금붙이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금모으기 운동은 원래 한 시중은행장이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측에게 아이디어를 낸 것이었다. 金당선자측에서 이를 하나의 운동으로 제의하자 각 은행과 방송사가 경쟁적으로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1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