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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완영 대표가 제안하는 對北 진출의 포인트/對北진출, 중소기업이 유리하다 

 

이필재 jelpj@joongang.co.kr
옛 소련 시절부터 소련을 드나들며 공산국가에 대한 투자에 관해 연구한 유완영 IMRI 대표는 대북(對北) 진출에 대한 컨설팅도 하고 있다. 사회주의 시스템과 사회주의권의 관습에 밝은 그에게서 들어보는 대북 진출의 다섯 가지 포인트.



1. 오너 출신 최고경영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이익이 언제 날지, 결과가 어떻게 될지 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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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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