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코리아 나이젤 버든 사장 “이번 2002 월드컵이 열리는 한국과 일본은 날씨가 덥고 습기가 많아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대부분의 팀들은 쿨맥스 유니폼을 사용하고 있죠. 땀으로 인해 옷이 무거워지면 선수들의 움직임이 둔해지기 마련이죠.
‘쿨맥스’는 신체에서 나오는 땀을 옷감으로 빠르게 옮기어 증발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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