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北京의 한 아파트단지에 있는 KFC매장중국은 ‘요리의 나라’다. 땅덩이가 워낙 커 지방마다 말이 다르듯 식사습관도 달라 수천 수만 가지의 음식이 있는 나라다.
중국의 해외이주민들이 가는 곳마다 제일 먼저 자기 고장의 식당을 세우고 모여 살았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다. 그것이 차이나타운의 유래다. 해외에서 식당업은 중국인들에게 가장 안전한 장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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