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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한것 살리고 弱한것 죽이고” 

‘세계경영’ 실패경험이 밑천 名家 아남전자 ‘부활’ 지휘봉 잡은 남귀현 사장 

안산 반월공단=이남석 brian@joongang.co.kr
아남전자 남귀현사장국내 최초로 컬러TV를 생산한 아남전자. 한때 가전시장에서 이 회사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오디오나 TV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아남’이란 브랜드는 항상 후보군에 오를 정도였다.



지금도 그 명맥은 이어가고 있지만 예전과는 비교할 바가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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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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