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People
Home
>
이코노미스트
>
People
676호 (2003.02.19)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스티브 마빈 前 쌍용증권 이사
IMF 위기 예측했던 독설가 또 한번 실력 발휘할까
글 김윤경 사진 김현동 cinnamon@econopia.com,nansa@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스티브 마빈 전 쌍용증권 이사독설가가 돌아온다? IMF 위기 이후 한국 경제가 다시 심상찮은 움직임을 나타내는 가운데 지난 90년대 후반 한국 경제에 쓴 소리를 퍼부었던 스티브 마빈(48) 전 쌍용증권 이사의 한국 복귀설이 나돌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