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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마빈 前 쌍용증권 이사 

IMF 위기 예측했던 독설가 또 한번 실력 발휘할까 

글 김윤경 사진 김현동 cinnamon@econopia.com,nansa@joongang.co.kr
스티브 마빈 전 쌍용증권 이사독설가가 돌아온다?

IMF 위기 이후 한국 경제가 다시 심상찮은 움직임을 나타내는 가운데 지난 90년대 후반 한국 경제에 쓴 소리를 퍼부었던 스티브 마빈(48) 전 쌍용증권 이사의 한국 복귀설이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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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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