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사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장종기(32) 키움닷컴 투자자문역. 대학 다닐 때부터 데이트레이더로 활동했고, 2000년부터는 LG투자증권에서 근무했다. 2000년 폭락장과 2002년 폭락장(400포인트 하락) 때 손실 없이 50% 이상 수익을 내면서 시장에서 알려지게 됐다. 현재는 주요 증권 사이트에서 필진으로 활동하는 한편 키움닷컴에서 온라인투자자문역을 맡고 있다.
Q.횡보 장세다. 게다가 외국인 매수세가 정체감을 보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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