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창업형 인간’으로 변신하라! 

디플레이션 시대, 취업난 속에서 살아남기… 전문성·정보력·독창성 갖춰야 경쟁력 높인다 

외부기고자 김국진 전문위원 bitkuni@joins.com
일러스트:조경보 ‘코끼리와 벼룩’은 「이솝우화」에 나오는 ‘개미와 배짱이’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곧 다가오거나 어쩌면 이미 다가왔을 새로운 사회현상을 읽는 키워드다.



여기에 나오는 코끼리는 현존하는 육상동물 가운데 가장 몸집이 크다. 거대한 몸과 긴 코를 지탱하려다 보니 목은 짧고 네 다리는 굵어졌다. 코끼리는 자신의 평생을 회사에 맡기고 대신 ‘고용’을 보장 받은 사람들이 모인 집단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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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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