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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관련 정부의 각종 지원책 

비즈쿨·창업전문대학원 개설… “창업·취업 아우르는 커리어 플랜 세워야” “취업형 인간도 기업가정신 필요” 

외부기고자 중기이재광 전문위원 imi@joongang.co.kr
중기청이 운영하는 청소년 창업 프로그램 비즈쿨.“청년실업과 비정규직은 세계 선진국들의 공통적인 문제입니다. 고용 없는 성장시대를 맞아 골머리를 앓고 있지요. 이제 취업과 창업을 능수능란하게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시민상이 필요합니다.”



창업전문대학원 운영 계획을 갖고 있는 한성대학교 디지털중소기업대학원 주형근 교수는 정부의 창업전문대학원 지원 프로그램을 누구보다 환영한다. “창업은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갖춰야 할 지식과 능력”이라며 “정부의 지원으로 이 같은 인식이 확장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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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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