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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어드벤처 필라소피’팀 도전 … 남극 사우스 조지아에서 카약 탐험 

고어텍스서 첨단 의류 지원 

박미숙 splanet88@joongang.co.kr
마크 존스(앞쪽)와 마커스 워터스가 사우스 조지아 섬 탐험을 위해 지도를 보고 있다.고어텍스·윈드스토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첨단 기능성 소재를 개발해 공급하는 W.L. 고어가 세계 최초로 사우스 조지아(South Georgia) 섬을 카약으로 탐험하는 뉴질랜드 탐험팀 ‘어드벤처 필라소피(Adventure Philosophy)’를 후원한다.



카약은 원래 그린란드 지방의 에스키모가 수렵용으로 쓰던 물개로 만든 작은 배를 말한다. 캐나다 일부 지방에서도 쓰이며, 오늘날에는 경기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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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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