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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총리가 권한‘4대 투자 업종’ 

한국기업에 컴퓨터 하드웨어 및 공장, 관광, 제약, 건설 등 추천 

외부기고자 전세화 자유기고가 newswriting@empal.com
인도 뭄바이 시내에 있는 LG전자 광고판. LG, 삼성, 현대차 등 한국 기업은 인도 시장에 일찌감치 들어가 성공을 일궈냈다.한국과 인도의 경제교류를 위해 40여 년간 힘써온 ‘한·인 협회’의 임덕규(70) 회장은 최근 만모한 싱 총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향후 한국이 인도에 투자할 유망한 분야를 서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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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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